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 7월 내한공연
7월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전국투어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난해 5월 내한해 한국 관객을 열광시켰던 첼로 듀오 '투첼로스'가 오는 7월 다시 한국 팬을 찾는다.
'투첼로스'는 스테판 하우저, 루카 술릭으로 구성된 첼로 듀오로, 지난 2011년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 커버 영상으로 유튜브 1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후에도 AC/DC의 'Thunderstruck', 마이클 잭슨의 'They don't care about us' 등 유명 팝의 첼로 버전 영상을 업로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는 지난해 5월 첫 내한해 서울, 성남, 울산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팝의 거장 엘튼 존도 이들의 라이브 무대를 접한 후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움"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투첼로스'의 멤버들은 클래식에서 갈고 닦은 가공할만한 테크닉에 로큰롤을 결합시키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가미해 '클래시컬 로큰롤 크로스오버'라는 독창적인 음악 장르를 창조했다.
'제이 레노의 투나잇 쇼' 등 다수의 미국 TV 쇼에 출연해서 연주를 했고, 인기 TV시리즈인 '글리'의 마이클 잭슨 추모 에피소드에 연주음악인 최초로 출연해 'Smooth Criminal'을 연주해 빌보드 디지털 송 차트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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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펼치는 이번 두 번째 공연에는 마이클 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비롯해 'They Don’t Care About Us',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리한나의 'We Found Love', 유투의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등 한국 관객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팝 커버 곡들과 클래식 첼로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7월1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시작해 전국투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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