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9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0.2% 내린 4611.7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6% 이상 폭락했던 중국 증시는 이날 변동성이 극도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팡질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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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주·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을 키웠다. 반면 다탕 통신이 10%까지 오르는 등 정보기술(IT)주는 선방했다.


선완홍위안증권의 게리 알폰소 이사는 "소매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고 단기투자가 늘면서 주가 급등락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중국 증시는 당분간 변동성 확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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