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KB자산운용의 ‘KStar 미국원유생산기업(합성 H) ETF’를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최초로 미국내 원유 탐사·생산업종(74종목)에 투자하는 합성 상장지수펀드(ETF)로 환위험 없이 기초지수 수익률을 추적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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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측은 "원유(WTI) 선물 투자와는 달리 선물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국내에 상장돼 있는 기존 원유선물 ETF를 보완하는 쉽고 편리한 원유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가 상승시 석유탐사와 생산 부문 실적 개선으로 관련 주식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률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합성 ETF는 거래상대방의 신용상태에 따라 상품가치가 영향 받을 수 있으므로 관련지표 확인이 중요하다. ETF 납부자산구성내역은 K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 ETF 홈페이지, 체크 단말기 등을 통해 제공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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