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알리바바와 협력하겠는 계획을 밝힌 야후 저팬의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9시5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에서 야후 저팬의 주가는 7.4% 뛴 535엔을 기록중이다. 두달래 최대 상승폭이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알리바바 주가는 1.8%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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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후 저팬은 올 여름부터 알리바바와 협력을 통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야후는 T몰 등 알리바바 보유 온라인 쇼핑몰에서 더 낮은 수수료 등의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야후 저팬은 중국에서 일본산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국 업체들의 중국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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