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법원은 28일 영화 '변호인'에 나온 국밥집 아들의 실제 주인공인 박욱영 부산 해운대 구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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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지난해 7월 부산 해운대 구의회 회의를 방해한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등)로 기소됐다. 박 의원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형량이 감경됐다.


박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변호인'에서 국밥집 아들로 나왔던 인물의 실제 주인공이다. 영화 변호인은 국밥집 아들의 시국사건을 둘러싸고 변호사가 변론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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