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학습도시' 136개 지자체 선정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28일 발표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8일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에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대상 시·군·구가 7개 추가 선정돼 기존에 129개에서 136개로 확대된다.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기업·대학 등이 하나가 돼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이곳에 설치된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D
또 주민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복지시설 등을 활용해 마을 주민들이 동네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행복학습센터도 늘어난다. 기존보다 100여개 늘어 전국 92개 시·군·구에서 276개가 운영된다.
2015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서는 평생교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또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