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탈북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탈북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탈북학생을 지도하는 멘토링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또 탈북학생 중학교 생활 적응과 교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학생을 대상으로 토요거점 방과후학교와 여름방학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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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거점 방과후학교는 탈북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신청을 받아 거점학교 1개교를 지정해 6월부터 운영한다.
아울러 8월 중에 3박 4일간 교사단 100명이 탈북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대 1 멘토링을 실시하는 여름방학학교를 연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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