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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밀레니엄 서울힐튼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Cilantro Deli)'는 디저트 '남상츠'를 오는 28일부터 선보인다.


뉴욕 맨해튼 소호거리의 한 빵집에서 발원한 이 디저트는 껍질이 겹겹히 벗겨지는 크루아상을 튀긴 후 갖가지 도우넛 크림을 얹은 것으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신임 총주방장 '번하드 부츠'가 재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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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츠(Namssants)'는 '남산+크루아상+도너츠'가 결합된 말로서 겹겹이 쌓인 쿠루아상의 바삭한 질감과 도너츠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맛의 핵심이다. 보통 크루아상의 반죽이 접고 밀기를 반복해 '32겹'인데 반해, 남상츠는 총 '288겹'의 촘촘하고 바삭함이 튀겨진 도너츠의 질감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자아낸다. 가격은 개당 3000원.


메뉴개발을 주도한 '번하드 부츠(Mr. BerndardButz)' 총주방장은 패스트리 쉐프를 베이스로 하여 37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조리사다. 전세계 10여 개의 주요 도시(베를린, 파리, 발리, 상하이, 방콕, 베이징, 호찌민, 암만 등)에서 힐튼 월드와이드, 샹그리라, JW 메리어트, 쉐라톤, 르네상스 등의 유수의 글로벌 체인호텔에서 근무한 바 있는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으며 한국 근무는 각각 서울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 이어 이번 밀레니엄 서울힐튼으로의 부임이 세 번째이다. 특히 베이징 샹그리라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 당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IOC 공식 오프닝 행사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총괄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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