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장 동립장 유아 플리마켓을 찾은 어린이 (사진=서울시)

▲ 영천시장 동립장 유아 플리마켓을 찾은 어린이 (사진=서울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서울시는 30일 서대문구 독립문 앞 영천시장에서 마을장터 '동립장(洞立場)'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마을장터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마을장터인 동립장은 매 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


먼저 30일 열리는 동립장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직접 아동복·장난감 등 유아용품을 교환·판매할 수 있는 '유아 플리마켓'이 열린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인 '엄마는 쉬세요. 장은 제가 볼께요'도 마련된다. 6세~10세 어린이들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장보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AD

이외에 장터 17개 점포에서 원하는 음식을 구매해 '나만의 도시락'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영천 런치박스', 실내 텃밭 가꾸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꼬마농부 실내용 텃밭가꾸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희선 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영천시장을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