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영웅' 고객 초청 행사
하나금융그룹은 20일 저녁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뮤지컬 '영웅'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오른쪽 첫 번째)과 배우 송일국씨(왼쪽 첫 번째)가 고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자료: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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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하나금융그룹은 뮤지컬 '영웅' 고객 초청 행사를 20일 서울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공동 출시한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의 가입 고객 등 100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참석 고객들은 '대한민국만세 정기예금 및 적금'의 가입계좌당 815원을 출연한 기금으로 독립유공자 유가족 후원하고 해외 독립유적지보전사업 지원하는 데도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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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은 대한제국의 주권이 빼앗길 위기에 놓인 1909년 청년 안중근의 독립운동 결의에서부터 하얼빈역에서의 의거와 이후 여순 법정, 이듬해 3월 사형대에 오르는 과정을 재현한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뮤지컬 영웅 초청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과 함께 대한민국광복 70주년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하나금융은 고객의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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