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교육부장관기 국립대 직원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제22회 교육부장관기 전국국립대학교 직원테니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대학교팀은 지난 5월15일부터 3일간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강원대를 맞아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 영예의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교통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국립대학교 45개 팀 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007, 2009년 우승에 이어 6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이는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의 테니스회원들이 하나 된 모습으로 응원하고 격려해 준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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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직원테니스회 곽동근 회장(사범대학 행정실장)은 “우리 대학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노력하고 대회 내내 강한 자신감과 파트너십을 갖고 두 캠퍼스 회원의 혼연일체 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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