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DNS서버 실무 교육 6월 실시
6월8일부터 12일까지
DNS서버 개념과 구동법·보안이슈 등 다룰 예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DNS 실무형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DNS 서버란,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도메인이름(kisa.or.kr)을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IP주소로 변환해주는 장비다.
DNS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해당 서버의 도메인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DNS 서버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서비스 장애를 유발하는 디도스(DDoS) 공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대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DNS 실습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실습교육은 오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인터넷진흥원 KISA아카데미(서초사무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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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교육은 기초과정(2일)과 고급과정(3일)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의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을 다룬다. 고급과정은 DNS 대상 공격형태, 대응방안 등 DNS 보안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주소센터 홈페이지(www.krnic.or.kr)에서 이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교육비는 무료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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