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시아경제신문이 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경제는 16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열린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중앙일보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을 벌인 끝에 준우승컵을 안았다.
전후반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해 9명의 선수까지 등장하는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으나 끝내 6-7로 분패했다.
앞선 3·4위전에서 조선일보는 서울경제를 4-2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엔 모두 56개 언론사가 참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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