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지석의 친형 김반석씨가 남다른 공부비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지인특집으로 꾸며져 김지석의 친형 김반석씨가 출연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김씨에게 "공부를 잘하는 팁을 달라"고 물었다.
김씨는 "만약 10시간을 공부하면 5~6시간은 풀 문제를 그냥 본다"고 답했다. 이어 "생각을 한다. 전체적인 큰 그림을 구성한다. 그리고 나머지 5시간 동안 앞에서 그린 그림을 채워나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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