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및 7개 시·군 시장·군수,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 등 기업대표들과 합동투자협약…2674억원 들여 본사·공장 옮기거나 지어, 일자리 2260개 효과
$pos="C";$title="충남도 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 12개사 합동투자협약식' 때 참석기업인들이 안희정 도지사, 시장, 군수 등과 협약서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충남도 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 12개사 합동투자협약식' 때 참석기업인들이 안희정 도지사, 시장, 군수 등과 협약서 펼쳐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ize="550,289,0";$no="201505130720268403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도가 수도권 규제완화를 뚫고 수도권 7개사를 포함, 모두 12개 유망기업들로부터 27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끌어들였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3일 내포에서 있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시덕 공주시장 등 7개 시·군 시장·군수,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 등 12개 기업 대표이사와 함께 합동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12개 기업은 충남지역 7개 시·군 산업단지 내 46만7286㎡ 터에 2674억원을 투자, 본사 및 공장을 옮기거나 공장을 새로 짓는다.
공주지역엔 ㈜바디프랜드와 ㈜원스텐, 성화전기공업㈜ 등 3개 기업이 새 터를 잡는다. 안마의자전문생산회사로 유명한 ㈜바디프랜드는 2018년까지 272억원을 들여 월미2농공단지 내 3만5306㎡의 터에 공장을 세운다.
스테인리스스틸파이프제조업체인 ㈜원스텐은 탄천산업단지 1만8942㎡의 터에 2017년까지 105억원을, 송전용철탑을 만드는 성화전기공업은 탄천산단 9만2303㎡에 2018년까지 215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반도체장비업체로 수도권에 있는 ㈜나우이엔지는 2017년까지 아산 제2테크노벨리 내 2만 5236㎡의 터에 본사 및 공장을 옮기기로 하고 135억원을 투자한다.
파이프생산기업인 광성강광공업㈜은 2018년까지 137억원을 들여 수도권에 있는 본사 및 공장을 서산 인더스밸리 내 3만3057㎡ 규모의 터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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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간압연재를 만드는 ㈜대흥코스텍은 당진 송산2산업단지 1만6528㎡의 터에 공장을 짓기 위해 207억원을, 페인트제조업체인 한진화학㈜은 당진 합덕산업단지 2만8379㎡에 2018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수도권 공장을 옮긴다.
모바일프린터전문회사인 ㈜우심시스템은 홍성 일반산업단지 3만4755㎡에 2018년까지 280억원을, 상업용 냉장설비전문업체인 오텍캐리어냉장(유)은 예산 고덕농공단지 3만1665㎡에 내년까지 117억원을 들여 수도권에 있는 본사 및 공장을 옮긴다.
이밖에 수도권의 A기업은 300억원, B사는 400억원, C업체는 280억원을 들여 천안과 아산에 3만6000㎡∼6만㎡ 규모의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에서 12개 기업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지역생산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등 사회적 책임이행에도 힘쓰기로 했다.
충남도는 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할 경우 앞으로 3년간 생산유발 3623억원, 부가가치 유발 1340억원, 고용유발 2260명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본격화 한 뒤엔 해마다 2855억원의 생산액과 637억원의 부가가치가 생기고 새로 생기는 일자리 인원수는 1695명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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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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