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우웅" 아빠 방귀소리에 놀란 태아 '꿈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엄마 뱃속의 태아가 아빠의 방귀소리에 놀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방귀 소리로 아기를 놀라게 하는 아빠(Daddy scares baby with fart noise)'라는 제목으로 48초짜리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빠가 만삭인 엄마의 배에 바람을 불어 방귀소리를 내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있다. 갑작스러운 "뿌우웅" 소리에 태아는 깜짝 놀란 듯 크게 꿈틀거린다.
하지만 아빠는 아기의 반응이 신기한 듯 같은 방법으로 계속 태아에 장난을 치고 그때마다 엄마의 배는 이리저리 요동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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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아빠가 태아와 교감하는 행동이 독특하다", "재밌는 영상이다. 하지만 태어나기도 전에 태아를 겁주지 마라", "38주인 내 태아는 아빠가 귀를 가져다대면 발로 차버린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은 12일 오전 8시 기준 64만건의 조회수와 540여건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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