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43,5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13% 거래량 2,525,970 전일가 44,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에 대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잘 나왔고 전망도 밝지만 모든 좋은 것이 현재 주가에 반영돼 있다는 것이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주가가 더 오르려면 전기요금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져야 한다"며 "7월부터 전기요금이 6% 인하되는 것으로 가정하고 이익을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기요금 조정과 관련해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현실적으로 7월에 전기요금을 내리기 어려워 보인다"며 "큰 폭으로 인하될 가능성도 낮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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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만일 가을 전후로 전기요금이 소폭 인하되는 데 그친다면 미래 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저평가 메리트가 더 커지면서 주가도 레벨 업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한전의 1분기 매출액은 15조12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2399억원으로 82.5% 늘어났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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