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말산업사업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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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말사육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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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지난해 국내 말 사육두수가 2만5000여두로 전년에 비해 5.5% 늘어나고, 승마시설수가 395개로 19.3% 증가하는 등 말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4년 말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말산업 사업체수는 2013년 대비 9.6%(175개) 증가한 1999개소, 이 중 말보유 사업체수는 12.4%(200개) 많아진 1808개소로 집계됐다.

말산업 육성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말 사육두수는 전년대비 5.5%(1352두) 늘어난 2만5819두로 조사돼 최근 정부의 말산업 육성정책에 상당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마시설수와 정기 승마인구수도 각각 19.3%(64개), 4.4%(1729명) 증가한 395개소, 4만596명으로 조사됐다.

말산업과 관련한 일자리는 말산업 종사자수의 경우 1만6091명으로 4.4%(680명) 많아졌다. 산업의 국가경제 기여도를 나타내는 말산업 규모(2013년 말 기준)도 2012년 말 기준에 비해 2.2%(695억원) 증가한 3조2094억원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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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말산업에 대한 인지도는 28.4%로서 2013년 대비 1.0%포인트 높아졌고, 승마 참여율도 9.9%로서 1.6%포인트 올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말산업의 주요 지표인 말 사업체수, 말 사육두수, 승마 시설수 등이 전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이번 조사를 말산업 육성과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정책 수립과 시행에 적극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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