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1일까지 약 3만명 대상으로 진행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롯데시네마가 서울시의 사용제한 해제에 따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12일부터 정상 영업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정상 영업 개시에 앞서 송파주민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시사 이벤트 '프리오픈'도 진행한다. 이번 '프리오픈' 이벤트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약 3만명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무료시사 영화는 약 50여편으로 '다시 보고싶은 영화'와 '미리 보고싶은 영화'로 구성돼 있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에는 1000만 이상의 관객이 선택한 '명량', '국제시장'을 비롯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스탠바이미', '오즈의 마법사:돌아온 도로시'가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 '해적:바다로 간 산적',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등의 화제작들과 '버드맨', '위플래쉬', '비긴 어게인' 등의 다양성 영화 및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 등과 같은 오페라도 상영된다.


'미리 보고싶은 영화'에는 주지훈, 김강우 주연의 상반기 최고 화제작인 웰메이드 명품 사극 '간신(21개봉)'을 비롯해 '악의 연대기', '스파이', '써드퍼슨', '위아영', '해피 홀리데이', '트래쉬' 총 7편의 영화가 편성돼 개봉 전 미리 관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AD

이번 '프리오픈'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의 이벤트페이지에서 프리오픈 관람권을 다운받은 후 해당 관람권으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나 모바일 롯데시네마 어플을 통해 원하는 영화를 예매하여 참여할 수 있다.


'프리오픈' 기간(9~11일)에는 별도의 유료영화는 상영되지 않아 해당 이벤트 참여를 통한 무료관람만 가능하다. 상영영화 및 이벤트참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