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몽벨'이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식샤를 합시다2’ 10회는 지난 5일 평균시청률 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최고시청률 3.4%를 기록하며 시즌2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또한 그 동안 방송됐던 tvN 월화드라마를 통틀어 최고 시청률이다.

‘식샤를 합시다2’의 돌풍의 비결로는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극의 재미로 맛있게 버무렸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보는 이들이 침을 쉴새 없이 삼키게 하는 ‘먹방’ 장면은 압권이라는 평.


여기에 지난 5일 방영된 10회에서는 ‘백패킹’ 트렌드가 깨소금처럼 뿌려졌다. 주인공 구대영(윤두준), 백수지(서현진), 이상우(권율)이 함께 계룡산 산행을 떠나면서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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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몽벨 매장에서 백패킹 장비를 쇼핑하며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이 정도는 사 줄 수 있다’는 말로 수지의 마음을 흔드는 상우. 몽벨의 등산화를 커플로 맞춰 신은 수지와 상우를 보자 갑자기 솟는 질투심에 두 사람의 발을 밟아버리는 대영 등. 10회와 11회를 걸쳐 등장하는 백패킹 에피소드는 드라마 중반, 서로에 대한 세 주인공의 진심이 드러나는 중요한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1일에 방송되는 ‘식샤를 합시다2’ 11회에서는 바비큐를 하고 텐트에서 야영을 하는 등, 본격적인 백패킹 장면이 펼쳐진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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