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7일 호남·제주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
[아시아경제 전세종]
호남·제주지역의 외국인 투자기업들이 비자·체류 등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법무부는 7일 오후 3시30분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영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호남·제주지역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법무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소재 외국인 투자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D-8)비자 발급 조건, 체류기간 연장 및 외국인근로자 초청 등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체류 편의 지원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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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소재 외국인 투자기업인들이 국가 주요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현장에 나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을 듣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이날 오전 11시 무안국제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전남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출입국 무안공항출장소 개청식’을 개최한다.
전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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