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라거펠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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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83) 샤넬 수석 디자이너가 서울 동대문 거리 한복판에서 포착돼 화제다.


칼 라거펠트 샤넬 수석 디자이너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샤넬 2015~2016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해 한복에서 영감을 이끌어낸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칼 라거펠트는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동대문 거리를 걸어서 DDP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칼 라거펠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속속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칼 라거펠트는 보디가드로 보이는 남성 여러 명과 함께 있다. 그는 태블릿 PC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동대문 거리를 자신의 런웨이 마냥 위풍당당하게 걸었다.

칼 라거펠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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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칼 라거펠트 대박. 여기가 동대문 거리 맞냐", "칼 라거펠트 역시 샤넬 수석 디자이너라 그런지 패션 센스가 죽인다", "칼 라거펠트가 80대라고? 나이를 잊은 멋진 디자이너다. 실제로 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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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칼 라거펠트는 1954년 국제양모사무국 대회에서 코트 부문 1등을 수상하면서 파리 패션계에 입문했다. 그는 파리 패션계의 아웃사이더로서 마리오 발렌티노, 크리지아, 찰스 주르당 등 다양한 브랜드에 자신의 디자인을 제공했다.


칼 라거펠트는 1970년대 끌로에와 펜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명품 브랜드 샤넬의 탄생을 주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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