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빈은 이날 오전 8시34분께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3.71kg의 딸을 출산했다고 영국 케싱턴궁이 트위터 성명으로 밝혔다.
첫째 아들인 조지 왕자는 지난 2013년 7월 태어났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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