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 4시간50분…2일 가장 붐빌 것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 '4시간50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근로자의 날인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일까지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 강릉 최대 소요시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5일 간의 연휴기간 동안 서울부터 강릉까지 최대 소요시간을 서울→강릉 4시간50분, 강릉→서울 5시간으로 전망했다. 특히 2일 토요일에 자동차 86만2000대가 강원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이용차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68만4000대보다 3.2% 증가한 70만6000대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연휴 기간 강원권 고속도로 전역에서 원활한 교통소통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횡계∼진부 구간 정체 완화를 위해 강릉영업소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 수를 조절한다. 강릉 방향 문막휴게소에서 만종분기점 5㎞ 구간에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선제를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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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양평 방향 감곡영업소∼여주분기점 구간에서는 감곡영업소에서 진입교통량을 조절하며 정체상황에 따라 영동선과 서울 양양선 5개 구간에서도 갓길차로제를 시행한다.
또 23개의 졸음 쉼터를 운영하고 정체 예상구간인 대관령 1터널 출구에 임시화장실을 추가 설치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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