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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국내 최대의 전통시장이자,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명소인 남대문시장에서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판다 복장을 한 20명의 연기자들이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 브라스밴드와 함께 대규모 퍼레이드를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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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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