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 바이두가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두는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4% 감소한 24억5000만위안(미화 3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23억5000만위안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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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의 1분기 매출액은 34% 증가한 127억위안을 기록했다. 바이두는 2분기 매출액 전망치로 164억~168억위안을 제시했다.


검색 광고 매출이 주요 수익원인 바이두는 중국에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모바일 사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자가 찾고자 하는 쇼핑몰이나 목적지를 안내해주는 앱 서비스를 추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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