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케타 어원 살펴보니…'굽다'의 이탈리아 방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루스케타 (이탈리아어 Bruschetta)는 이탈리아 요리인 안티파스토의 일종으로 마늘 바른 빵을 구운 뒤 올리브유나 마늘, 소금, 후추, 자두 등을 첨가해 먹는 요리다.
브루스케타의 어원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의 방언 'Bruscare'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굽다(toast)라는 뜻이다.
위에 토마토, 콩, 고기나 치즈를 저며서 올리기도 하는데 가장 흔한 방법은 바질, 토마토, 양파, 모짜렐라를 갖고 요리하는 것이다. 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다진 바질이나 허브, 마늘, 올리브유와 함께 프라이팬에 볶거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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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등을 발라 구운 빵 위에 미리 준비한 재료를 올려 먹는데 주로 바게트 빵을 사용한다.
조리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스낵이나 후식으로 먹기도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토마토를 잘게 잘라서 올리브유와 허브를 섞어 팔기도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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