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 ‘제13회 발명장학생’ 선발…서류평가, 관찰수행평가(선발캠프) 등 거쳐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에게 장학금, 4월29일~6월3일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발명활동 우수 초·중·고 발명장학생 100명을 뽑는다.


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미래 지식재산 기반사회를 이끌 청소년 발명인재 발굴을 위해 ‘제13회 발명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발명장학생은 창의적 발명사고를 가진 학생들이 창조경제시대를 이끌 핵심인재로 클 수 있게 발명활동이 뛰어난 학생들을 찾아 돕는 장학제도로 200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40명,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30명을 뽑는다.


발명장학생은 ‘1차 서류평가’, ‘2차 관찰수행평가(선발캠프)’로 선발한다. ‘1차 서류평가’는 발명교육 이수, 발명대회 참가 및 수상 등의 발명활동실적을 평가해 150여명을 선발한다.

이어 2박3일간의 ‘2차 관찰수행평가(선발캠프)’로 팀별 과제 및 면접을 통해 발명활동의지, 문제해결능력, 지식재산권 창출능력 등을 평가해 발명장학생을 뽑는다.


장학생엔 장학증서, 메달, 장학금이 주어진다. 전문가에 따른 학생 개별맞춤 상담프로그램을 펼쳐 미래사회를 이끌 인재로 키운다. 특히 올부터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대 발명장학생들과 정보를 나누고 인적망도 갖출 발명장학생교류회도 연다.


1~3회 잇따라 발명장학생이 된 박태제 패러다임벤처스 대표는 “고교시절 발명장학생으로 뽑혀 창조적 활동과 혁신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이는 기술경영으로 이어져 교육부의 킥스타트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킥스타트란 대학 및 기업의 창업네트워크 마련 프로그램이다.


정대순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발명장학생제도는 발명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사기와 의욕을 높여 창조경제를 이끌 인재로 자라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취지에 맞게 관련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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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는 4월29일~6월3일 발명장학생누리집(www.koinss.net)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55)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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