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봄 시즌 여성 슈즈 컬렉션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덴마크 슈즈 브랜드 에코(ECCO)가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다양한 디자인의 여성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터치15는 화사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가죽이 돋보이는 페니로퍼(신발 위쪽의 가죽 스트랩 장식에 칼집을 넣은 디자인으로 영국에서 학생들이 동전을 끼우고 다닌 데서 유래한 이름)다. 레트로 블루, 그린, 핑크,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은은한 파스텔 톤 컬러로 세련된 스프링 룩을 완성해 준다. 슈즈 안쪽에는 1cm두께의 쿠션감 있는 밑창이 있어 굽 낮은 플랫 슈즈의 단점을 보완했다.
함께 출시되는 터치45는 화이트와 그린의 산뜻한 컬러로 경쾌한 느낌을 주는 웻지 샌들이다.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와 베이직 디자인으로 모든 룩에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4.5cm 높이의 웻지힐은 압축합성고무(EVA) 소재의 밑창으로 제작돼 쿠션감 또한 우수하다.
에코가 선보이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봄 시즌 남성화는 활동성이 많은 남성들이 데일리 슈즈로 착용하기 안성맞춤인 베이직 레이스업 슈즈이다.
그르노블은 드레스 슈즈의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캐주얼화로, 활동적인 남성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짙은 블루 컬러가 모든 룩에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으며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에코의 천연 소가죽을 이용한 스웨이드 소재의 갑피는 부드러워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통기성이 우수하여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깔창에는 폴리우레탄(PU)과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을 사용해 내구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며 신발 무게가 가벼워 발의 피로함을 덜어준다.
핀들레이는 클래식한 더비(끈 묶는 곳의 가죽이 양쪽으로 열려있는 형태로, 신는 사람의 발등 높이에 맞게 끈을 묶을 수 있어 편리한 스타일의 구두) 디자인으로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의 드레스 슈즈이다. 브라운과 그레이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슈즈 앞코와 뒷 부분에 가죽 태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에코가 선보이는 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특별히 개발된 컴포트 쉥크(허리받침대, Comfort Shank) 기능과 PU 깔창으로, 에코 제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함과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에코만의 세계적인 기술인 DIP* 접착 기술을 통해, 오랜 기간 사용에도 빈틈없는 접착력과 우수한 형태 유지력을 자랑한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모두 갖춘 에코의 2015SS 제품은 현대, 롯데, 신세계 등 전국 주요 백화점 13개 에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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