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랑 듀엣하면 다들 탈퇴해, 제시카도 가고 니콜·프라이머리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명수가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와 카라를 탈퇴한 니콜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는 "(카라는) 완전 아기였는데 지금은 많이 성숙해졌다. 그때 승연 양은 완전 아기여서 농담도 못할 정도였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명수는 "제가 또 니콜과 '고래'라는 곡을 불렀다. 그때도 참 좋았는데 우연치 않게 저와 함께 했던 분들이"라며 "제시카가 갔고 니콜도 탈퇴하고 프라이머리도"라고 말해 음악평론가 이대화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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