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시트 무료로 받으세요"
교통안전공단-어린이안전재단, 유아용 카시트 1000개 무상 보급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통안전공단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유아용 카시트 1000개를 무상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아용 카시트 무상 보급 대상은 2000㏄ 미만의 승용자동차를 보유하고 2013년 이후 출생한 3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이다. 공단의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대상자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선정기준에 해당하는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1차분 500개에 대한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보급 예비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련 증명서류를 어린이안전재단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보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5월 말께 유아용 카시트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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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태 이사장은 "카시트 착용은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 위험을 낮출 뿐만 아니라 카시트를 장착하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어린이의 교통 안전 의식을 높이는 간접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 또는 어린이안전재단(www.childsafe.or.kr)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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