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5년 1분기 영업익 1조5880억원, 매출액 20조942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각각 18.1%, 3.3% 빠진 것으로 글로벌 총 판매량 역시 3.6% 줄어든 118만2834대를 기록했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해보다 3.7% 감소한 15만4802대를 판매했고 해외시장에서는 3.6% 감소한 102만8032대를 판매했다. 이 결과 총 매출액은 3.3% 감소한 20조942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원가율은 공장 가동률 하락 및 환율 영향으로 1.4% 포인트 높아진 79.3%를 기록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 효과로 3.4% 감소한 2조7438억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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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노력에도 영업이익은 판매 감소와 유로화 및 신흥국 통화 대비 원화 강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감소한 1조588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8%, 2.2% 감소한 2조3210억원 및 1조9833억원을 기록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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