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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KDB대우증권은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이 보다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상품은 크게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으로 나눌 수 있다. 대우증권은 원리금보장형상품으로 2% 후반대의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주가연계채권(ELB) 및 산업·기업·우리은행의 1~5년 만기 예금, 환매조건부채권(RP), 채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실적배당형상품으로는 '신영퇴직연금배당주식형펀드'와 '미래에셋퇴직플랜채권형펀드', 'KB퇴직연금배당40채권혼합형펀드' 등 다양한 펀드들이 있다. '폴리원 상장지수펀드(ETF)랩'과 같은 대우증권에서 자체 개발한 랩상품도 담을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상품들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상품 가입자들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다.

대우증권 퇴직연금 상품은 많은 퇴직연금사업자 중 현재 유일하게 ETF 거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퇴직연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퇴직연금계좌에서 ETF를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ETF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퇴직연금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KDB대우 스마트펜션'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퇴직연금 잔고 및 입출금 조회는 물론 실적배당형 상품의 거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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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는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고 수수료 및 거래비용이 저렴한 지수연동형 펀드다. 향후 퇴직연금 자산으로 폭넓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대우증권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회사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승진보상 확정기여(DC) 및 경영성과급 DC 제도 등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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