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물빛 공연 개막식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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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이번 주말 여의도공원에서는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등 거리공연 예술가들의 무료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24일~2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이랜드 선착장 앞 간이무대에서 열리는 다양한 거리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먼저 24일에는 ▲'루파주니어'의 마술·마임 공연 ▲'최기타'의 기타연주 ▲'여자들피리피그'의 어쿠스틱 공연 ▲'사운드박스'의 인디밴드 공연이 열린다.

또 25일 오후에는 ▲'루파'의 마술·마임 공연 ▲'일루와 밴드'의 인디밴드 공연 ▲'미다네밴드'의 인디밴드공연 ▲'로로스타일'의 핑거스타일 기타연주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크루키드'의 어쿠스틱 공연 ▲'신쇼'의 마술·마임 공연 ▲'오늘의 추천곡'의 어쿠스틱공연 ▲'요란'의 난타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25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벚꽃엔딩을 부른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오후2시부터 9시30분까지 1, 2부로 나뉘어 장범준 외에도 소울로지, 문승찬, 스노우 아울, 라이노어쿠틱, 일교차 등 다양한 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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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하고자 하는 시민은 예약·사전접수 없이 공연시간에 맞춰 공연장 맞은편 객석(돌계단)에 자유롭게 앉아 무료 관람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에 전화(02-3780-0799)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주말 한강 나들이 계획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더 발전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연의 장을 마련하는데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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