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사흘만에피케셔츠 1500장 판매, 쿨비즈대표상품으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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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주름은 덜가고, 물빨래가 가능한 리넨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close 증권정보 028260 KOSPI 현재가 298,5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3.24% 거래량 455,000 전일가 308,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조달…분담금은 입주 때 100% 납부" 삼성물산, 해외 유명 건축·조경가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설계 협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전년 대비 30% 감소 은 천연소재 리넨과 기능성 소재 폴리를 혼방,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리넨제품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빈폴의 리넨 신제품은 여름철 최고 인기 소재인 ‘리넨(Linen)’과 기능성 원사(폴리에스테르)를 제일모직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혼방하여 특수 제작됐으며, ‘딜라이트리넨’으로 이름 지어진 상품 라인에 구성돼 있다.


빈폴이 18개월 동안의 연구개발을 거쳐 출시한 ‘딜라이트리넨’은 철저히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에 초점을 맞춰 출시됐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는 트렌드, 고객들은 고급스러움과 캐주얼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면서도 편안하고 혁신적인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원한다는 것에 주목한 것이다.

본래 리넨 소재는 천연섬유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과 우수한 청량감을 가지고 있지만, 물에 취약하고 형태가 쉽게 틀어지며 구김이 많기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수준급의 방적기술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는 혼방을시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기존에 시도되었던 면·실크 소재와 혼용한 상품은 리넨 소재 고유의 취약점을 보완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일모직은 소재 혁신을 통해 세탁 후 치수 변화나 형태 뒤틀림은 물론 구김도 잘 가지 않으며, 드라이클리닝 없이도 물빨래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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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 셔츠는 물론, 재킷, 카디건,라운드티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출시됐으며 특히, 피케 셔츠의 경우 출시 3일만에 1500장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있다. 딜라이트리넨의피케 셔츠는 프랑스산 노르망디 북부의 리넨 원료를 공수해이태리 비엘라(BIELLA)의 차별화된 멜란지(melange) 방적기술로 고급화에 주력했으며 칼라 부분의 정돈을 위해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버튼다운(양쪽 깃 끝을 단추로 채우는 형태) 방식으로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제일모직은 딜라이트리넨 출시를 기념해 빈폴닷컴(www.beanpole.com)을 통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빈폴에코백을 증정하고 SNS로 상품 관련 글을 남겨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더블샷에스프레소를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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