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 위치한 디노체컨벤션은 오픈 이후 성동구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강남에 밀집돼 있는 고급 웨딩홀에 대한 수요를 해소시키며 강북 웨딩업계의 새로운 명소가 됐다.
또 아프가니스탄 빈민 돕기를 위한 후원 콘서트를 주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디노체컨벤션은 1주년을 맞아 비성수기 예약 고객을 위해 기존 제공되는 한정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혜택을 선보인다. 또 상담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기념 머그컵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