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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21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모히건 선社 복합리조트 개발 투자유치 MOU' 체결식에서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케빈 브라운 모히건 선 회장이 양해각서를 들고 악수하고 있다. 모히건 사는 50억 달러를 투입해 인천공항 인근에 대규모 복합 리조트 개발을 위해 인천공항과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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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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