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거운 별 후보 'R136a1', 태양질량의 265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천문학자들이 별의 한계 질량을 태양 질량의 150배 내외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무거운 별 후보들에 대한 정보도 화제다.
기존에 가장 무거운 별이라고 알려졌던 별은 '피스미스 24'로 '피스미스 24-1(HDE 319718)'라고 명명됐다. 이 별의 질량은 태양 질량의 200~300배로 추정돼 그동안 천문학자들이 이론적으로 설정하고 있던 별의 한계 질량을 웃돌았다.
하지만 허블우주망원경으로 '피스미스 24-1'을 자세히 관측한 결과 이 별은 하나가 아니라 3개의 별로 구성된 연성임이 밝혀졌다. 또 세별의 질량은 모두 태양질량의 100배를 넘지 않는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후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가장 무거운 별은 대마젤란은하 내 R136 성단 안에 있는 R136a1이다. 이 별은 R136 성단 중 가장 크며 태양질량의 256배로 추정되고 있다. R136a1의 나이는 100만 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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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 은하에서 가장 무거운 별들이 모여 있는 곳은 은하의 중심부의 궁수자리 은하핵에 위치하고 있는 아치스 성단이다.
아치스 성단에는 태양보다 반경과 질량이 더 큰 별들이 약 150개 정도 모여 있다. 이중에는 태양질량의 100배 이상인 별도 3개(F1, F6, F9)나 있다고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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