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장승철)은 다음달 12일까지 무료로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산총액이 5억원 이상 또는 연간금융수익이 500만원 이상인 하나대투증권 고객이라면 신청가능하다. 또한 지점을 통해 자산관리 및 세무상담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금융소득원천징수 명세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거래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영업점과 고객만족실(1588-3111)로 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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