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수출애로 수출컨설턴트와 상의하세요"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출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수출컨설턴트 113명을 위촉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수원 영통구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기센터에서 수출컨설턴트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턴트는 총 113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힌 무역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수출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관련 애로 해소를 위한 분야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경기중기센터의 수출컨설팅 서비스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통상지원사업에 참여했거나 참여하는 기업이면 된다.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중기센터는 수출컨설턴트를 대상으로 ▲경기도 수출기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수출컨설팅 서비스 변경사항 ▲컨설팅 수행보고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진행했다.
배창헌 경기중기센터 통상지원본부장은 "대다수 중소기업이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고 해외마케팅에 투자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수출전문가들의 축적된 노하우와 지식은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확대와 애로해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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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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