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이 6개월 만에 결정됐다. 2004년도에 입학한 주무열(30·물리천문학과)씨가 최근 선거 끝에 회장에 당선됐다.


16일 서울대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제 57대 총학생회 재선거에서 '디테일'선본의 정후보 주무열씨와 부후보 김보미(22·소비자아동학과 12학번)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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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지난해 11월 본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이 낮아 총학선거가 무산된 바 있다. 총학생회장에 당선된 주 씨는 당시 단독 출마했지만 선거가 무산돼 당선되진 못했다. 올해도 연장 투표 끝에 겨우 개표 요건인 투표율 50%를 넘겨 총학생회장이 결정됐다.


'디테일'선본은 총학생회 선거 시행세칙에 따라 3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1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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