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깜짝 실적…상장 이후 최대 매출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올해 1·4분기 매출이 상장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1분기 매출은 97억1000만원로 전년동기보다 40.4% 늘었고, 영업이익은 11억2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7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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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 일년전 같은기간보다 73%나 매출이 는데다, 제대혈 분야 매출도 42% 늘어난 덕분이다.
황동진 메디포스트 사장은 “줄기세포 치료제 및 제대혈 분야 매출 증대와 함께 전사적으로 원가 및 비용 절감에 주력한 결과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2분기 이후에는 화장품 분야 매출 증대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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