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코의 붙이는 네일 폴리시

인코코의 붙이는 네일 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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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피부관리와 전문 메이크업을 집에서 직접 하는 '홈케어'가 확산되면서 편리함과 효과를 극대화 한 '붙이는' 뷰티제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정교한 손기술이 없어도 될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인기다.


대표적인 제품은 '붙이는 매니큐어'로 통하는 인코코의 드라이 매니큐어다. 전문 네일케어 기술이나 건조시간 없이도 손톱을 가꿀 수 있는 동시에 잘 떨어지는 네일 스티커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베이스코트와 컬러, 탑코트까지 한 번에 바른 얇은 필름으로 제작돼 있어 별도의 도구 없이 손톱에 바로 붙일 수 있다. 350여개의 컬러와 프렌치 등의 네일 아트 디자인으로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섬세하고 정교한 연출도 손쉽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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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도 나왔다. 글로벌 뷰티브랜드 디올(Dior)은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붙이면 되는 '디올 벨벳아이즈 아이라이너 패치'를 출시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용 뿐 아니라 특별한 날을 위한 화려한 패턴의 제품도 선보였다. 색상도 블랙과 파스텔 톤 등 다양하다. 5초 정도 붙였다 떼어내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한 에스앤제이의 '아이매직 인스턴트 아이섀도우'도 눈길을 끈다.

컵에 묻지도 않고, 물놀이에 지워지지 않는 붙이는 립 타투 제품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베리썸 웁스 마이 립 틴트팩'은 입술에 바른후 약 5~10분 후 떼어내면 생기있는 입술컬러를 12시간 지속시켜준다. 디어립스 립타투 스티커의 경우 단색 컬러가 아닌 화려한 패턴을 연출, 특별한 파티나 페스티벌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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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근육을 풀어주거나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케어 제품까지 출시됐다. '자연이 만든 레시피'의 '생활의 발견 스페셜 종아리 패치'는 페퍼민트 추출물이 뭉친 근육에 시원함을 준다. '생활의 발견 스페셜 풋 마스크'는 하얗게 올라온 발 각질을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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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브랜드 프라우니스의 '코너스 오브 아이즈 앤 마우스'는 표정 주름이 잡히는 눈가, 입가, 이마 등에 붙이는 주름패치로 헐리웃 스타들이 레드 카펫을 밟기 전날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주름이 생성되는 근육의 움직임을 바로 잡아 주름이 옅어지게 만드는 원리다.

업계 관계자는 "집에서 손쉽게 만족스러운 수준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어 붙이는 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면서 "현대인들의 바쁜 생활패턴도 홈케어 시장의 급성장을 부추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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