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네이버스 홍보대사이자 코치 모델이었던 변정수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봉사활동 지역은 꺼지베앙은 수상 가옥촌으로 캄보디아에서도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최극빈 지역으로 알려졌다. 전력 공급에 소외된 열악한 환경과 대물림 되는 가난으로 아동 노동의 비율이 엄청나다. 비위생적인 환경과 반복되는 기아에 아이들은 극심한 영양 결핍과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보다 나은 생활 터전을 제공하려고 나섰다는 설명이다.


기부금 5000만원도 전달됐다. 코치 관계자는 "그간 매년 해오던 기부 금액을 이번에는 아이들을 돕는 일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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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꺼지베앙 맘센터를 통해 기대되는 구체적인 활동은 아이들에게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습공간 및 안전한 놀이터, 도서관, 방과 후 교실이 제공될 예정이며 학부모들에게도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직업 훈련센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꺼지베앙의 지역사회에 유용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변정수의 캄보디아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대한 활동 내용은 TV를 통해 곧 방송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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