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 총리, 세월호 유가족과의 만남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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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10일 오후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내 삼청당에서 열리기로 예정 돼 있던 이완구 총리와 세월호 희생자 가족 대표들의 만남 취소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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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리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의 만남은 오후 4시에 예정 돼 있었지만 4.16 가족협의회와의 의견 상충으로 무산됐으며, 총리 공관에 왔던 일반인 희생자 가족대표들도 1시간 넘게 대기하다 발길을 돌렸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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