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10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 최고위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이날 오후 광주시 서구 광주U대회 선수촌을 방문했다.
김무성 대표 등 최고위원들은 김윤석 광주U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으로부터 대회 개요 브리핑을 받고, 선수촌 현장과 샘플하우스를 둘러봤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광주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면서 “북한 응원단 파견 등의 현안도 꼭 성사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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