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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 쇼핑몰, 스타일옴므 정인수 대표의 패션철학
"브랜드 아닌 품질로 승부해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패션 트렌드는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과감히 변화에 도전하며 트랜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남성의류 쇼핑몰 ‘스타일옴므(www.stylehomme.com)’를 운영하는 정인수(30) 대표는 고등학교시절부터 전문 패션모델로 활동하면서 남성패션에 남다른 관심과 끼를 보여왔다.


이후 정대표는 모델로 활동하며 다른 브랜드 옷을 선보이는 것 보다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싶다는 열정을 갖게 됐어 2005년 카페24를 통해 쇼핑몰 사업에까지 도전하게 됐다.

‘클릭 한번으로 남성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공간’을 지향하며, 정 대표는 10년 전부터 온라인쇼핑몰 시장의 활성화를 예측했었다.


현재 ‘스타일옴므’에서 판매중인 제품들은 정장에서부터 캐쥬얼 스타일까지 폭넓은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력 아이템은 정장 수트. 세련되면서도 한국인 남성 체형에 맞춘 자체 제작 브랜드 상품이 특히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 대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남성 정장셔츠 색상은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정도에 그쳤지만, 지금은 색상과 더불어 디자인도 다양해졌다"며 "그만큼 소비자들의 취향이 다양해졌다는 것으로 제품 선택 기준도 브랜드가 아닌 품질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품질관리는 정대표가 창업 초기부터 강조해온 만큼 현재 스타일옴므의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가격 경쟁보다 품질 경쟁을 우선시 해온 만큼 부자재 하나라도 빠트리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23만명에 달하는 스타일옴므 회원들 중 대부분은 구매력을 갖는 동시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는 30~40대 연령층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트렌드에도 민감하며 패션을 중요시 여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갖는 30대 남성고객이 50% 이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쇼핑몰 사업 시작 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성장세를 바탕으로 스타일옴므는 오프라인 사업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동대문 시장, 명동에 오프라인 매장 4곳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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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스타일옴므를 선보이기 위해 작년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구축한 해외몰을 열었다. 현재까지 중국에서의 반응이 가장 좋으며,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정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해외 박람회 등을 참가하며 현지에 맞춘 전략으로 다양한 해외 고객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국내에서의 사업을 계속 확장하며 해외 고객들에게 까지 사랑 받는 패션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스타일옴므처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여성의류 브랜드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이어져 또 다른 도전도 시작해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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