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공예명장’ 선정 공모
[아시아경제 문승용]
20∼30일 후보자 신청 접수, 6월중 3명 이내 선정
광주광역시는 지역 공예발전을 도모하고 공예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2015년 ‘광주광역시 공예명장’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선정분야는 목공예, 도자, 금속, 종이, 나전칠기, 기타 공예분야를 포괄해 총 3명 이내로 선정하며, 공예명장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심사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후보자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8일 현재 광주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공예분야에 20년 이상 직접 종사해야 한다. 다만 대한민국 명장,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경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공예명장은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발전 기여도,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공예산업화 노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작업환경, 숙련기술, 작품수준, 사회 기여도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공예명장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며 6월중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오랜 숙련과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공예인이 2차 현장심사시 기예자로서 진면목을 발휘하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1차 서류심사를 완화했다. 또한, 광주 무형문화재 기능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심사위원회 운영 방법 등도 대폭 개선했다.
공예명장은 공예명장 칭호부여, 명장증서와 인증패 수여, 개발 장려금, 인턴사원 지원, 공예 관련 홍보자료에 명장의 약력과 작품 소개 등 광주시로부터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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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3년부터 총 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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