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9일 중국 주식시장은 엿새만에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93% 하락한 3957.53, 선전종합지수는 0.57% 밀린 2096.97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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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주식시장은 전날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이후 차익실현 매도세와 매수세의 공방이 팽팽했다. 약보합 출발 후 등락을 반복하며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드러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별로는 중국건설은행이 0.31% 상승하며 선방한 반면 페트로차이나(-0.96%), 공상은행(-0.2%), 중국은행(-0.88%), 농업은행(-1.05%), 중국생명보험(-2.23%), 중국석유화공(-1.04%) 등이 하락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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