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설립…교양교육 강화
지식·인성·외국어 두루 갖춘 ACE인재 길러내기 산실…최근 대학조직 개편으로 기본이 강한 글로벌 융합인재양성 전담기구로 자리매김, 비전임교원 관리 통합해 대학경영 효율화도
$pos="C";$title="대전에 있는 한밭대학교 정문";$txt="대전에 있는 한밭대학교 정문";$size="550,412,0";$no="201504081820380921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 기초융합교육원이 문을 열었다.
9일 지역대학가에 따르면 대전지역 4년 국립대인 한밭대는 지난 1일 조직을 손질, 기초융합교육원(원장 안기홍 교수)을 세워 운영에 들어갔다.
한밭대는 전공에 관계없이 ‘기본이 강한 글로벌 융합인재양성’이란 비전을 갖고 곳곳에 흩어진 기초·교양교육과정을 합쳐 교양교육의 연구·기획력을 강화할 전담기구인 기초융합교육원을 새로 만들었다. 이로써 학생들에게 일관성 있고 전문성을 갖춘 수준 높은 기초교양 교육을 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한밭대의 설명이다.
$pos="L";$title="안기홍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장";$txt="안기홍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장";$size="150,200,0";$no="2015040818203809211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기초융합교육원은 ▲지식과 인성을 아우르는 지역형리더 키우기 교육 ▲글로벌시민을 길러내는 외국어교육 활성화로 글로벌인재 양성교육 ▲책임 있는 엔지니어를 키울 비교과영역 활성화 및 ACE인재인증제도 정착 ▲다학제간 학사제도 활성화로 융합인재 양성교육을 한다.
ACE인재란 한밭대가 ‘한밭AEC인재 인증규정’에 따라 하는 것으로 여러 자기계발 활동으로 전인적 인재로 컸음을 인정하는 제도로 인증분야는 영어, 특성화, 독서, 인성이다.
기초융합교육원 설립으로 한밭대 학생들은 정규교육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인문학적 교양교육들을 받게 된다. 교양필수로 글쓰기, 영어, 수학과목의 클리닉반에서 공대생이 갖춰야할 기본을 다지게 된다. 융합전공, 산학연계 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등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
대학경영차원에서도 대학의 강의전담교수, 시간강사 등 비전임교원 관리를 통합적으로 해 대학경영의 효율화도 가져왔다.
안기홍 한밭대 기초융합교육원 초대원장은 “한밭대는 산학협력에 따른 전공교육으로 뛰어난 실무인재를 길러내는 대학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젠 기초교양교육을 더 강화해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갖춘 창의적 인재를 키워 학생들 취업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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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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